[미드OST/미드음악] 종이의 집 시즌 1 에피소드 1-5화 음악
#La casa de papel Season 1 SoundTrack
#종이의 집 시즌 1 에피소드 1-5화 음악 모음
1화
사상 최대의 무장강도를 치밀하게 계획해 온 ‘교수’. 잃을 것 없는 8인을 지휘하여 스페인 조폐국에 침투시킨다. 인질까지 잡았으니 이젠 독 안에 든 쥐가 될 차례.
www.youtube.com/watch?v=WGNLuMtME9s
www.youtube.com/watch?v=8tKnamIg000
2화
인질 석방에 투입된 것은 협상가 라켈 무리요뿐만이 아니다. 정보부가 얼쩡거리는 이유는? 석방 협상이 긴박해지고, 싸움은 시작되었다. 숨겨둔 카드를 꺼내들 때.
www.youtube.com/watch?v=sCGLib74gi8
www.youtube.com/watch?v=74Fby7GqCZc
3화
아르투로는 필사적으로 살 길을 모색하고 라켈은 바에서 만난 남자를 의심한다. 일부 멤버의 이미지가 유출되고 순조롭던 계획이 틀어진 것은 삶이 늘 그렇듯, 사랑 탓인가.
www.youtube.com/watch?v=KPJfiy1_m4k
www.youtube.com/watch?v=74Fby7GqCZc
4화
라켈에게 개인적인 긴급상황이 발생한다. 총성을 들은 인질들은 겁에 질리고, 모스크바는 베를린의 명령을 이행한 사람이 아들임을 알게 된다. 열린 문은 투항의 신호인가?
www.youtube.com/watch?v=GLguk5BAvvA
5화
의료진 진입이 허용된 틈을 타 경찰이 잠입한다. 지금껏 모든 걸 내다본 교수와 그보다 한 수 앞을 내다봐야 하는 라켈. 트로이의 목마는 누구의 차지가 될 것인가.
www.youtube.com/watch?v=rcuGDJeEQyc